디트랜지션한 여성의 잡담

나는 유방, 생식 능력, 예전 목소리를 잃었습니다—영구적으로—성별 클리닉이 몇 달 만에 자가 진단을 긍정하고 트라우마에 대해 묻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지금 아이들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개요

30세의 디트랜지션을 경험한 여성, 왓슨은 어린 시절의 성적 트라우마가 24세에 성전환으로 이어졌고, 몇 달 만에 테스토스테론을 받고 26세에 이중 유방 절제술을 받은 경험을 이야기한다. 그녀는 현재 목소리 변화, 수염, 탈모, 가슴이 없는 몸과 같은 되돌릴 수 없는 변화와 함께 살고 있으며, 후회가 흔하지만 임상의와 LGBTQ 커뮤니티에 의해 침묵당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전체 비디오 요약

30세의 디트랜지션(성별 전환을 되돌린) 여성인 왓슨은 대본 없이 45분간 진행한 유튜브 독백을, 최근 자신을 분노하게 만든 두 가지 문화적 쟁점에 대한 불평으로 시작한다. 하나는 로스앤젤레스의 Wi 스파 논란으로, 여성 구역에서 알몸의 ‘남성 신체를 가진’ 사람이 있는 것에 한 여성이 اعتراض한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프라이드에는 킨크가 포함되어야 하며 아이들에게도 보이게 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이다. 그녀는 이 두 사안을 여성과 아동의 경계를 전반적으로 침해하는 더 큰 공격의 일부로 규정하며, 자신이 보기에 미성년자를 성인 성적 내용에 노출시키는 일을 정상화하는 활동가들의 구호가 사실상 “여자들이야 엿 먹어라, 애들이야 엿 먹어라”가 되어버렸다고 주장한다. 이어 자신의 이야기로 전환한 왓슨은 자신이 디트랜지셔너라고 설명한다. 그녀는 약 5년간 트랜스 남성으로 살았고, 24세부터 테스토스테론을 주사했으며 26세에 양측 유방절제술(더블 마스텍토미)을 받았지만, 이후 이를 되돌리기로 했다고 말한다. 그녀는 초기의 ‘성별 불쾌감’이 십대 시절 신뢰하던 사람들에게 반복적으로 성폭력을 당한 뒤 나타났고, 그로 인해 여성으로 존재하는 것을 혐오하게 되었으며, 온라인에서 트랜스 커뮤니티를 접한 뒤 자신은 남성으로 태어났어야 했다고 결론내렸다고 묘사한다. 2015년 성별 클리닉에서 그녀는 의료진이 몇 달 만에 자신의 자기진단을 확증해 주었고, 트라우마나 정신과 병력, 다른 동반 질환을 탐색하지 않은 채 테스토스테론을 처방했다고 말한다. 왓슨은 이제 목소리 저음화, 수염 성장, 탈모, 유방 상실 등 되돌릴 수 없는 변화를 안고 살고 있으며, “당신은 예전의 당신으로는 결코 돌아갈 수 없다”고 경고한다. 더 젊거나 이제 막 디트랜지션을 시작한 시청자들을 향해 왓슨은 후회가 흔하지만 침묵 속에 묻힌다고 강조한다. 치료사들은 디트랜지셔너를 논바이너리로 규정해 버리거나 아예 관계를 끊고, LGBTQ 공동체는 종종 그들을 배교자처럼 배척한다는 것이다. 237명의 디트랜지셔너를 대상으로 한 설문과 자신의 받은 편지함을 근거로, 그녀는 대부분의 메시지가 갑자기 트랜스 정체화를 하는 십대의 부모들, 후회를 말하기 두려워하는 트랜스 당사자들, 혹은 되돌림에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묻는 디트랜지셔너들에게서 온다고 말한다. 그녀는 의료적 개입이 시작되기 전에 부모들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촉구하며, 사회적 전환과 첫 호르몬 투여 사이에 ‘창’이 존재하고 그때의 솔직한 대화가 고통받는 아이를 되돌릴 수 없는 치료가 아니라 트라우마 중심 치료로 이끌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 그녀는 디트랜지셔너들이, 몸은 영구적으로 변했을지라도 수치심과 고독이 운명은 아니라는 점을 알기를 바란다. 그녀 자신도 사랑하는 관계 속에 있으며, 디트랜지션 이후의 삶은 어렵더라도 여전히 충만하고 가치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